정력저하와 동반된 이명 치료법 (신허이명, 腎虛耳鳴)
인천하나로기 |
2013-11-07 | 조회 23330
[정력저하와 동반된 이명
:
신허이명 (腎虛耳鳴)]
노화과정에서 내이의 청각신경의 기능이 저하되고
귀가 약해져서 이명이 발생하는 경우를
신허이명(腎虛耳鳴) 이라고 합니다.
40대 중반 - 5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 수록 많습니다.
청력 저하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증상>
한쪽 혹은 양쪽 귀에 삐- 소리가 지속적으로 있음
풀벌레 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없어졌다하는 양상
피곤하고 몸이 힘들면 소리가 커지고,
소리가 들리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밤에 잠을 설칠는 경우도 있음
청력 검사 상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 가 많음
일상 생활에서 가는 소리를 잘 못듣고
전화를 받을때 청력이 좀 약해진 느낌을 받거나
텔레비전을 볼때
작은 소리를 못알아듣는 경우가 생김
간혹 귀 안이 아픈 느낌
정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을 많이 느끼며
소변이 시원치 않고 자주보는 느낌
<치료법>
신허이명은 진맥 상 척맥(尺脈)이 약합니다.
약화된 척맥(尺脈)과 신허증상을 확인하면 신허이명(腎虛耳鳴)으로 진단하고
신장의 정기(精氣)를 보하고 원기를 회복시켜
귀 자체를 강화하는 보약(補腎精, 益元氣法)을 처방하여
치료 합니다.
[하나로氣 경희한의원 이명 치료 3대 원칙]
1.보신정, 익원기(補腎精, 益元氣)- 신장의 정기(精氣)를 보하고 원기를 회복시켜 귀 자체를 강화
2.익뇌수, 수승화강(益腦髓, 水昇火絳)- 뇌수(腦髓)를 보하여 뇌(腦)신경의 퇴행성 변화를 막고, 뇌신경의 지나친 흥분을 안정시켜 인체 상하 기혈 순행의 균형(水昇火絳)을 도와준다.
3.청간화, 거담화, 통이규(淸肝火, 祛痰火, 通耳竅)- 간화(肝火)를 식히고 뇌신경을 안정시키며, 담화(痰火)를 제거하여 귀 주위 기혈 순행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