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치료법,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
인천하나로기 |
2013-11-11 | 조회 9545
[스트레스 치료법,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
오장육부 중 간장(肝)은 전신의 기운을 골고루 소통(疏通)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육체적으로 기혈이 골고루 순환되고
대변, 소변이 잘 배설되게 하며, 소화 기능을 도와줍니다. 정신적으로 정신이 여유있고 온화하게 유지될 수 있게 조절합니다.
<간기울결(肝氣鬱結)
증상>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으면 간의 기운이 막히고 울체되어
답답증, 울화병, 짜증, 신경질이 많아지고 성격이 급해져서 쉽게 흥분하고 화
를 내게 됩니다.
이렇게 간의
기운이 울체가 되어서 소통이 안되는 상태를 간기울결(肝氣鬱結)이라고 하는데간기가 울결 되면 신경질, 짜증 등 심리적 변화 뿐만 아니라
뒷목이 아프고 어깨가 뻣뻣하며 만성피로, 소화장애, 대변장애, 눈피로
등
전신의 기운이 울체되는 신체적 증상이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이전부터 간주소설(肝主疏泄, 간은 소통을 주관한다), 간주노(肝主怒, 간은 노기 즉, 화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치료법-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
스트레스 치료에서는 울체된 간의 기운을 풀어서 소통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으로 간장의 억울된
기운을 풀어주면 답답하고 흥분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는 스트레스와 화병, 우울증 치료는 답답함을 풀어주고 흥분을 안정시키는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이
필수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