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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안장애, 우울증의 관계와 구별
불안증, 불안장애와 우울증의 감별진단이 모호한 경우를 많이 본다.
<증상의
우선순위를 진단>
불안하고 안정이
안되서 괴로워서 어쩔줄 몰라 우울해지고 죽고싶다는 생각
이 들고 탈피하는 방법으로 자살시도까지 하는 경우는
우울증 보단 불안장애의 관점에서 접근
해야한다. 죽고 싶은 마음이 본
마음이 아니고 너무 불안해서 괴로워서 죽고 싶은 경우, 사실은 너무 살고 싶은데 어덯게 안되는.. 이런 경우는
불안증만 없어져도 삶에 대한 의욕이 살아나고 죽고싶단 마음은
사라진다.
배우자나 친지의 사망, 급작스런 사업실패, 사고 등으로 인한 우울증 역시 대개 불안, 답답함을 베이스로 한 경우가
많다. 간기울결, 심담허겁의 틀에서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심담강화요법을 통해 불안을 베이스로 한 우울증은 단기간 내에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아무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허무, 의욕없음, 재미 없음, 무기력을 위주로 하는 우울증과 구별이되야한다.
2.우울증의 유형과 치료법
일하는 게 못 견디게 힘들거나 공부하는 게 너무 싫고 힘든데 억지로 해야하는 경우, 배우자에게 불만이 쌓여 속이
곪아가는 과정에 생긴 의욕없음, 무기력, 일과 공부에서 손을 놔버리게 되는 경우.. 등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없어날 길을 못찾아 답답한 상황에서 모든 일을
포기해 버리고 자포자기해서 퍼져버리는 심리
에서 발생한다. 이런 경우들도 모두 우울증으로 진단하기는 하는데 치료과정 에서 임상적으로
구별하다보면 아래와 같이 두 경우로 구별하게 된다
* 체력이 있고 심리적으로 답답함이 뚜렷한 사람 은
소간해울요법을 통해 답답한 심리, 간기울결 상태만 해결해도 치료 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하고 무기력한 사람 은 일은 많고 피할 수 없는데 체력이 뒷받침이 안되서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정신도 퍼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육체가 감당을 못하면 정신도 무너지는 이런 경우는
심담강화,
소간해울 법과 더불어서 원기를 보하는 보약으로 회복 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도, 상담자도
이유를 찾아내기 어려운 슬픔, 만성적으로 침울상태 를 개선하는 과정은 좀 더 집중적인 치료를 요한다. 아무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허무, 의욕없음, 재미 없음, 무기력을 위주로 하는 우울증, 정말 살 이유를 찾지 못하는 사람을 치료하는 과정은 심담강화,
간기울결, 기혈허약 등의 원인을 분석하며 적절한 비율로 치료를 진행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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