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울결형 공황장애 치료 - 소간해울(疎肝解鬱)요법
인천하나로기 |
2013-11-11 | 조회 8326
37세 LOO님
<증상>
37세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L씨는 경영난과 함께 집안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3년 넘게 받았는데 평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속으로 많이 삭히고 혼자서만 전전 긍긍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평상시에도 가슴 답답함과 더불어 한숨도 자주 쉬고 소화장애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전 중 갑자기 사고가 날 것 같은 불안함과 동시에 몸에 힘이 빠지고 어지럼, 가슴 답답함과,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이 동시에 나타나 어떻게 해얄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차를 갓길에 겨우 주차하고 1시간 정도 쉬었더니 진정이
됐으나 그 이후 갑자기도 나타나지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몸 전체에 힘이 빠지고, 쓰러질 것 같고, 숨이 답답하며 어지러웠습니다.
이렇게 2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 특히 더운 날씨에 더 심해져 답답하고, 숨막히고, 어지러우며. 비행기타도
불안하고 힘빠지고 마비가 오는 것 같고, 운전 중에 차들이 정체되어 터널 속에 대기중일때면
불안해지고 힘빠지고 두근거리고 가슴도 쪼이는 등의 증세가 있어서 협심증인 것 같아 내과검사도 받았으나 심장이상은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치료법>
LOO님 같은 경우는 오랜 스트레스로 인해 기혈이 소통이 제대로 안돼 흉중에
울체되어 있는 경우로 이로 인해 신경조절의 이상이 생겨 공황장애가 오는 경우입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공황장애를
개선시키기 위해 하나로기 3단계 치료법 중 소간해울요법으로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HG해울탕을 씁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적인 증상의 개선과 더불어 공황장애가 일어나는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됩니다.
[간기울결형 공황장애 치료 -소간해울요법 ]
<증상>
오장육부 중 간장(肝)은 전신의 기운을 골고루 소통(疏通)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육체적으로 기혈이 골고루 순환되고 대변, 소변이 잘 배설되게 하며, 소화 기능을 도와줍니다. 정신적으로 정신이 여유있고 온화하게 유지될 수 있게
조절합니다.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으면 간의 기운이 막히고 울체되어 답답증, 울화병, 짜증, 신경질이 많아지고 성격이 급해져서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게 됩니다.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이전부터 간주소설(肝主疏泄, 간은 소통을 주관한다), 간주노(肝主怒, 간은 노기 즉, 화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렇게 간의 기운이 울체가 되어서 소통이 안되는 상태를 간기울결(肝氣鬱結)이라고 하는데 간기가 울결 되면
신경질, 짜증 등 심리적 변화 뿐만 아니라 뒷목이 아프고 어깨가 뻣뻣하며 만성피로, 소화장애, 대변장애, 눈피로 등
전신의 기운이 울체
되는 신체적 증상이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평상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잘 풀지 못하고
속으로 꾹 삭히는 스타일의 사람에게 잘 발생하며
가슴이 항상 답답하고 소화도 안될때가 자주
있고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심하게 요동치고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면서 가슴이 꽉 막힌듯이 숨을 쉬기가 어려우며 자꾸 반복되는
증상
이 나타납니다.
<치료법>
스트레스 치료에서는 울체된 간의 기운을 풀어서 소통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으로 간장의 억울된 기운을 풀어주면 답답하고 흥분된 마음을
안정
시킬 수 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는 스트레스와 화병, 우울증 치료는 답답함을 풀어주고 흥분을 안정시키는 소간해울요법(疎肝解鬱)이
필수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