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을 동반한 불면증 발병유형 및 치료법
인천하나로기 |
2013-10-30 | 조회 10951
[ 화병을 동반한 불면증 발병유형 및 치료법 ]
화병의 주된 증상인 분노가 끊어 오름, 화가 남, 가슴의 열감이나 얼굴로 화가 치밀어 오름 등은 화병이 화(火)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환자분들이 주로 호소하시는 증상은 신체증상에 관련된 것이 정신증상에 관한 것에 비해 많으며 불면증.수면장애의 발생 비율도 높은편입니다. 화병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불면증 발병양상과 치료법을 소개합니다.
<증상>
화병 환자분들이 주로 호소하시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병에서 나타나는 신체 증상은
호흡 및 심장혈관계, 머리 및 감각기계, 소화기계, 수면장애 등 에 걸쳐 있으며 불면증도 빈발하는 증상입니다.
1)항상 피로 하다
2)
가슴이 두근
거린다
3) 머리 가 아프다
4)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5)잠이 잘 안 온다 6)깜짝깜짝 잘 놀란다
7)만사가 귀찮다
8)눈이 침침하고 쉬 피로하다
9)속이 메스껍다 10)불안하다
11)어지럽다 12)얼굴이 붓는다
<치료법>
기혈의 소통을 원할히 하여 울화(鬱火)를 풀어주는 소간해울(疎肝解鬱)법
이 기본이 됩니다.
청심탕(淸心湯), 해울탕(解鬱湯)을 투약하여 치료하는데 상열, 불안, 초조등 심장의 열증을 식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부족한 음기(陰氣)를 보하여 화기(火氣)를 내려주어 인체가 수승화강(水昇火絳)상태가 회복되면 불면증.수면장애가 해결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 불면증 치료 3대 원칙
1. 조화음양(調化陰陽), 보간신(補肝腎), 잠양(潛陽)
불면증은 몸에서 음기(陰氣)가 부족해지고 양기(陽氣)가 상대적으로 치성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腎臟)의 정기(精氣)와 간장(肝臟)의 혈(血) 즉, 신정(腎精)과 간혈(肝血)이 부족하면 인체 음기(陰氣)가 부족해져서 정신이 차분하게 안정되지를 못해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40대 이후에 발생하는 불면증, 갱년기 전후의 여성에서 나타나는 불면증, 노인성불면증, 특별한 스트레스나 다른 이유 없이 발생한 불면증,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의 불면증이 이에 해당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신정(腎精)과 간혈(肝血)을 보하여 음기(陰氣)를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치성한 양기(陽氣)를 안정시켜 불면증을 치료합니다.
2. 심담강화(心膽强化)
심장(心臟)은 정신활동을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장기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心’은 '마음 심'이라고 읽듯이 심장은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장기입니다. 심장의 혈(血)이 부족하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정신이 불안정해져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를 발생합니다.
담(膽)은 쓸개입니다. 담은 결단을 주관하는 장부여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 하고 결정하면 주저 없이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 과감성은 쓸개에서 나옵니다. 담력(膽力)이 약하면 용기가 없고 마음이 불안하며, 결단력이 약해져서 어떤 일을 하려다가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결정을 못하게 됩니다. 또 잠자리에 들어서도 쓸데없는 생각이 끝없이 이어져서 잠이 오지를 않습니다.
심장과 담의 기운이 약해져서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신경과민이 나타나는 상태를 심담허겁(心膽虛怯)이라고 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심장의 혈(血)을 보하고 담력(膽力)을 강화하여 불안증을 없애고 스트레스를 줄여 불면증을 치료합니다.
3. 소간해울(疏肝解鬱)
간장(肝臟)은 스트레스를 주관하는 장기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운이 울체되어 간이 부담을 받는데(간기울결, 肝氣鬱結) 이렇게 되면 밤이 되어 잠 자려해도 혼(魂)이 간장에 돌아가서 편히 쉬지를 못하고 혼(魂)이 쉬지를 못하면 심신(心神)이 불안정해져 불면증이 발생합니다.
하나로氣경희한의원에서는 울체된 간의 기운을 소통시켜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을 안정시켜(소간해울, 疏肝解鬱) 불면증을 치료합니다.